국민 영양제인 종합 비타민의 진실

국민 영양제인 종합 비타민의 진실은 사실일까요?

 

영양제 보충제 종합 비타민
보통의 비타민제

 

 

 

일상 생활하면서 많은 업무를 하느라 바쁜 현대인들은 대부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피로합니다. 게다가 직장에 집중하고 가정에 집중하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운동할 겨를도 없죠. 이런 상황에서 알약 하나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꿈이 현실이 되는 상상처럼 얼마나 좋겠습니까?

직장인은 물론 남녀노소가 영양 보충제로 가장 많이 찾는 종합 비타민(multivitamin)에 대해 알아봅니다. 

                                       

 

남녀노소가 2명중 1명이 먹는 종합 비타민(국민영양제)

 

남녀노소 한국인이라면 종합 비타민 복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국민 건강 영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을 기준으로 1년 동안 2주 이상 지속해서 식이보충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2.5 퍼센트라고 합니다. 10년 전 25.7퍼센트에 비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남녀 노소를 떠나서 40대를 넘어가면서 2명 중 1명 꼴로 비타민을 복용한다고 할 정도로 영양제의 인기는 날로 높아 갑니다.

대표적인 국민 영양제로 꼽히는 필수 4데 영양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홍혜걸과 여에스더 박사가 추천하는 4대 국민 영양제】 을 참고

이렇듯 종합 비타민은 거의 모든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영양제가 되었고, 국민 영양제라는 수식어 까지 불릴 정도의 반열에 까지 올라왔습니다. 일명 ‘보약’이라고 불리는 역할을 하는 대표 사례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한 알의 종합 비타민 만으로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건강해지고 나아질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우리는 종합 비타민의 다양한 구성 성분과 효능 효과를 충분히 알고 꼭 필요한 성분을 적절히 복용하고 있을까요?

행복한 가족 패밀리 아빠 엄마 식구

 

천연 비타민이라는 문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종합 비타민은 여러 가지 비타민을 조합하고 때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성분까지 첨가하는 제품입니다.

시중에는 특정 비타민 성분의 함량을 늘리거나 빼서 허브나 미네랄등을 첨가하여 판매하죠. 보통 은색 라벨은 노인용과 여성용, 남성용, 어린이용 에 적용되어 붙여지고 심지어 유아용까지 구분해 판매되고 있지만 사실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합 비타민을 구매할 때 천연 혹은 자연 성분인 비타민과 화학 합성 비타민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비싸고 알약 크기도 더 큰 천연 비타민을 늘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천연과 합성 비타민제는 기본적으로 성분 함량만 동일하게 복용한다면 효능에 있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채취한 순수 천연물은 화확 합성물 보다 체내 흡수가 더 잘 되는 게 상식이지만 천연 비타민제는 제작 과정에서 화학적으로 가공되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다고 볼 근거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과 달리 현실에 존재하는 비타민 중 사실 100% 천연 비타민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국민 영양제인 종합 비타민의 진실

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정에 따르면, 인공향, 합성 착색료, 합성 보존료가 들어있지 않고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은 건강 기능 식품의 경우에만 천연 이라는 수식어를 표시할 수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보통 사람에게 이러한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일, 채소 등에서 천연 원료성분인 자연적 비타민을 추출했어도 이것을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합성 향료와 응고제 같은 화합 합성물이 사용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100퍼센트 천연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종합 비타민과 영양제를 선택할 때 철분 성분 함유가 가장 중요 합니다.

 

종합 비타민 선택 시 주의할 성분은 철분입니다. 철분은 강력한 산화제로 건강한 성인이 철분이 많이 함유된 종합 비타민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노화가 촉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철분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인 혈전을 만들어 뇌졸중과 심장병 발생률을 높일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만약 의사에게서 철 결핍성 빈혈을 진단 받았다면 의사 처방에 따라 치료제인 철분제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종합 비타민제를 선택할 때는 가능하다면 철분 성분이 적게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종합 비타민을 먹는다면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1. 비타민 영양제는 햇빛이 들지 않는 상온이나 서늘한 곳에 둬야 합니다.

2. 대부분 비타민제는 구매 후 2~3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지만 개봉했을 경우는 가능한 6개월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비타민 종류에 따른 복용 시 특징은 아래와 같으며 전반적으로 종합 비타민은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고 식사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며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종합 비타민의 불편한 진실

 

비타민은 이제 우리 인류에게는 없어서는 안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인체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채소나 과일 등과 같이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근경색 등의 심장,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최대 30%까지 줄어듭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도 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하루 400g 이상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종합 비타민제 역시 그런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많은 종합 비타민이 심혈관계 질환과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홍보 되고 있지만 기금까지 종합 비타민 복용을 통해 질병 예방의 과학적 근거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근거가 불충분한 탓에 미국 질병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USPTF)는 암이나 심장·혈관 질환의 예방을 목적으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종합 비타민 복용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역시 부족하죠.

건강한 성인 남성 여성 해변 모델 사랑

건강한 성인은 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된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면 대부분의 비타민을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종합 비타민을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감기, 과로, 다이어트 등 일시적으로 비타민 요구가 증가하거나 음식을 통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평소 자신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는 어떤지 질병은 있는지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제를 선택해야 하고 제품을 고를 때에는 반드시 함량을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원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을 처방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움이 될만한 참고 자료 :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것】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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